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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개띠 운세 나이별 소개 

 

이번 포스팅은 2020년 개띠 운세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2020년 경자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작년에 안 좋은 일이 있었더라도 새해가 되면 좋은 일만 가득할 것 같고 희망에 부풀어 오르는데요. 제가 개띠라서 2020년에 개띠가 어떤 운세를 가졌는지 궁금하더군요. 그래서 살짝 알아봤는데요. 다행히 나쁘지 않은 흐름이라 기분이 좋네요.

 

개띠의 특징은 충직하고 믿음이 강한 성격이라고 합니다. 대인관계가 뛰어나고 미래의 일을 준비하는 능력이 뛰어나서 재계나 정치가 중에 개띠가 많다고 하네요.

 

그러면 2020년 개띠 운세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참고하셔서 미래를 대비해 보세요.

 

 

나이별 개띠 신년운세 총정리

 

각자의 사주가 들어가지 않아서
보편적인 개띠의 흐름을 해석하였습니다. 이점 참고해 주세요.

 

 

1958년생
마음과 행동에 괴리가 오는 시기이네요. 변화를 도모하고 싶고 일상에서 지루함이 많이 느껴지는 해입니다. 새로운 변화를 갈망하지만 아직은 시기가 아니네요. 올해는 새로운 변화에 대한 도전 보다는 변화를 이끌기 위한 계획을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실행에 옮기는 시기가 아니라 준비하는 시기이지요. 올해는 운의 흐름이 다소 덜 찬 느낌이 드네요. 일은 분주하지만 분주한 만큼 소득이 따르지는 않습니다. 일상의 흐름일 뿐이지요.

 

 

 

 

 

1970년생
자신의 능력은 좋아지는 해입니다. 주변 사람과 함께 일도 많이 하고 활동력도 큰 해이지요. 분주하고 바쁘게 움직이면서 많은 일들을 처리하는 해이니 능력의 향상도 가져올 수 있는 해이군요. 다만 우려되는 것은 가까운 사람에게 있어서 당하는 소외감 입니다. 이런 해는 자신의 것을 반드시 챙기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매사가 잘 풀리다가 정작 자신의 것을 챙기지 못하거나 그 보답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982년생
책임이 커지는 년도이군요. 그러나 책임만큼 성과나 보수가 따라오지는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회의도 들고 불필요한 일에도 많이 관여를 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운의 흐름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다소 불필요한 일처럼 생각되는 일도 많이 처리를 하게 되지만 꾸준하고 안정적인 성향만 잃지 않는다면 결과적으로 나에게 돌아오는 것도 심심치 않게 생기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규모가 큰 성과가 한 번에 들어오는 시기가 아니므로 새롭게 변화를 추구하거나 무리수를 두어 일을 진행하는 것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올해는 꾸준함을 유지하는 것이 활용에 최우선 입니다.

 

 

 

 

 

1994년생
전체적인 운의 흐름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지난 일로 인해서 다소 마음 아픈 일을 겪게 되는 해이군요. 가깝게 지내던 사람과 마찰이 생기는 시기입니다. 재정적으로나 일적으로 다툼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 하시기 바랍니다. 작은 노력으로 작은 것을 얻으려 한다면 충분히 얻을 수 있는 해이지만 무리하거나 변화를 취하면 어려움이 커지는 년도입니다. 전체적인 흐름이 다소 지루하게 전개 될 수 있습니다.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시기이지요.